1. 엔비디아의 간단한 소개
엔비디아(NVIDIA)는 비디오 게임 콘솔, 개인용 컴퓨터 및 노트북 컴퓨터를 위한 GPU, 즉 그래픽 카드를 개발하는 미국의 반도체 기업입니다. 또한, 반도체 전기 회로는 GPU 및 그 연산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되는 인공 지능 컴퓨팅을 학습할 목적으로 제작됩니다.
반도체 전기회로를 만드는 것이 주 기능인 ARM을 인수하려 했으나 과점, 독과점 문제 등으로 실패하였으나 향후에도 ARM과 협력하여 대량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목적으로 GPU와 함께 사용할 CPU 및 DPU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AMD가 자일링스를 인수해 기존 CPU와 GPU 외에 가공 사업 목적으로 반도체 전기회로를 제공하기 위해 처리하려는 데이터의 특성에 따라 전기회로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설계를 제안한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원래 창업자 젠슨 황은 게임을 워낙 좋아해서 게이머들을 위한 GPU를 설계했지만, 간단한 그래픽을 동시에 대량으로 하는 계산 구조가 AI의 대량 정보를 학습하기에 좋은 구조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게임 그래픽 카드 사업에서 엔비디아의 주요 사업 목적은 2016년부터 인공지능 GPU 설계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6년 이후 주력 사업은 게임 디자인(콘솔, PC)에서 탈피하게 되었습니다.
2. 엔비디아의 주력제품
엔비디아의 주력 제품들은 '지포스'(GeForce) 시리즈 브랜드로 유명한 그래픽 카드 칩셋과 '엔포스'(nForce) 브랜드로 알려진 메인보드 칩셋이 있습니다.
그래픽 전문가를 위한 칩셋 '쿼드로'(Quadro) 시리즈/ 고성능 컴퓨팅용 카드인 '테슬라'(Tesla) / ,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등에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테그라'(Tegra) 등이 있습니다.
3. 엔비디아의 역사적 사실들
1993년 1월 회사를 설립한 대만 화교 Chris Malachowski, Curtis Priem, Jensen Huang(황인훈)은 1993년 4월 캘리포니아에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Riva 계열 그래픽 칩셋이 등장하기 전까지 이 회사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1999년 나스닥에 상장하고 그해 5월 천만 번째 그래픽 칩셋을 제조했으며 2000년에는 Vudu Series로 알려진 3dfx를 인수했습니다. Nvidia는 Silicon Graphics와 같은 OEM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갔고 2002년 2월에는 1억 번째 그래픽 칩셋을 만들었습니다.
엔비디아(NVIDIA)와 AMD(AMD)는 현재 다수의 PC에 사용되는 그래픽 칩셋을 제조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대표 제품인 지포스(GeForce) 시리즈는 1999년 지포스(GeForce) 256으로 출시되었으며, 지포스(GeForce) 시리즈는 현재 데스크톱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포스(GeForce) 시리즈는 노트북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고포스(GoForce) 시리즈는 PDA와 같은 기기에 사용 가능합니다.
그래픽카드 업체인 AMD와 달리 자체 공장이 없어 TSMC, 삼성LSI 등 업체들이 칩을 생산하고 있어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6년 8월 서버 시장 진출에 이어 자율주행차용 칩을 개발하는 등 인공지능 기술 관련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은 AMD가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